리씽크, 설맞이 기획전...190여 재고품 최대 90% 할인

2022-01-27     박주범

리씽크가 설날을 맞이해 190여개 제품을 오는 2월 3일까지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를 61% 할인된 3만98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참치 회 선물세트는 43% 할인된 6만9000원에 선보인다. 새제품 노트북도 27만원에 선착순 사전예약 판매한다. TV, IT기기, 신선식품, 안마의자, 건강식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리씽크 김중우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고상품을 활용해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씽크는 재고전문몰로 기업에는 재고를 신속히 처리하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사용한 적이 없는 새상품 재고와 사용감이 있는 리퍼재고, 고객변심 단순 반품된 반품재고 등을 취급하고 있다.

사진=리씽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