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프로야구 2022, 23일 온라인 쇼케이스 열려

넷마블은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넷마블TV을 통해 23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쇼케이스에는 박지영 아나운서와 김태균 전 프로야구 선수, 심수창 선수가 함께 참여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태균 선수가 모션캡쳐 수트를 입고 직접 모션 캡쳐 과정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은 실제 야구 경기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실사 그래픽 퀄리티로 구현했으며 자신만의 선수를 생성하고 육성할 수 있는 ‘나만의 선수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출시는 상반기 중이다. 

사진=넷마블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