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가수 비비 엠버서더 발탁...민감 피부 3스텝 케어 제안

2022-04-11     박주범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가수 비비(BIBI)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필링칠링힐링’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트러블, 붉은기, 속당김 등 3대 민감 전조 증상을 케어하는 3스텝 리추얼을 제안한다.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페이셜 마일드 필링(필링)’,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칠링)’,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힐링)’ 등의 단계별 관리이다.

가수 비비는 작사작곡에 능한 싱어송라이터이자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와 패션스타일링으로 유명하다. 

아모레퍼시픽 김종하 상무는 “본인만의 주관과 개성, 음악성으로 MZ세대에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비비가 피부 저항으로 근본케어를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 컨셉과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