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초코프레첼 미니’ 스낵 출시..."단짠단짠의 조화"

2022-04-12     박주범

이디야커피가 초코 맛의 ‘초코프레첼 미니’를 출시하며 RTE(Ready to Eat)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바삭한 과자에 초콜릿 코팅과 소금이 더해져 단짠단짠 맛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8년 ‘크리미초코 감자쿠키’, ‘미니코코 크런치’, ‘아이스콘’, ‘미니프레첼’ 등의 이디야 스낵을 선보인 바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낵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이디야커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