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복음자리, ‘브런치 테이블’ 3종 출시

2022-06-02     박주범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가 ‘브런치 테이블’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할라피뇨&피클 잼’, ‘바질페스토’, ‘트러플페스토’로 브런치와 간단히 곁들여 먹을 수 있다.

할라피뇨&피클 잼은 과일과 설탕 대신 채소와 저감미당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바질페스토와 트러플페스토는 파스타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바질페스토는 바질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트러플페스토는 양송이 버섯과 그라나파다노 치즈, 올리브유에 트러플 오일과 트러플 향을 더한 제품이다.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대상에프엔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