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제시카 차스테인과 함께 새로운 하이 주얼리...'타미 페이의 눈?'    

2022-06-14     박홍규

구찌(Gucci)가 영화 '타미 페이의 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한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과 함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영원한 시적 미학을 담은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은 구찌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호르투스 델리키아룸(Hortus Deliciarum) 이면의 서사를 떠올리게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차스테인은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패션, 예술 및 경험 등 다양한 분야의 수집가인 차스테인이 선보이는 호르투스 델리키아룸 하이 주얼리는 그녀의 캐릭터가 인생의 여정에서 축적한 기념품을 대변했다. 

사진 구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