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평범 미대생에서 고딩맘 방영주까지의 여정 공개 [화보] 

2022-06-24     박홍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배우 노윤서와 패션 매거진 엘르가 만났다. 노윤서는 데뷔 후 첫 단독 화보임에도 놀라운 집중력과 화보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노윤서는 평범한 미대생에서 배우의 길을 겪게 된 사연부터 ‘우리들의 블루스’ 오디션에 얽힌 일화, 배우 김혜자가 노윤서를 두고 ‘대단한 아이’라고 표현하게 된 배경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엘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