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N°1 DE CHANEL GARDEN' 강인한 생명력 레드 까멜리아 비밀 [KDF chanel] 

2022-07-25     박홍규

샤넬이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과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만나는 'N°1 DE CHANEL GARDEN'을 성수동 오우드에서 선보인다.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라인의 다양한 제품과 8월에 출시되는 두 가지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N°1 DE CHANEL GARDEN

'N°1 DE CHANEL'은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꽃,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 피부 노화의 다섯가지 징후를 완화하고 개선시킨다. 또 피부 활력을 향상시켜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N°1 DE CHANEL GARDEN

특히 이번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시각, 청각 그리고 후각 등을 모두 깨우는 레드 까멜리아 몰입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미로 같은 스크린에 펼쳐진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방문 고객에게 레드 까멜리아와 N°1 DE CHANEL 라인의 효능에서 영감을 받은 드링크를 제공하는 주스바, 포토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기프트도 제공한다. 

사진 샤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