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명인명촌' 추석세트 50종 판매

2022-08-23     박주범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선물세트 50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본 작作(33만원), 미본 선選(22만원), 보양차(14만원), 삼도소주(14만원)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