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하반기 첫 ‘발란위크’...22FW 신상 최대 87% 할인

2022-08-23     박주범

발란이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첫 명품 시즌오프 ‘발란위크’를 개최한다.

여성 고객을 위해 △구찌 △프라다 △루이 비통, 남성 고객에게는 △톰 브라운 △구찌 △보테가 베네타 등에서 각 8개씩 인기 아이템을 선정했다.

누구나 20만 원 쿠폰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20만 원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매일 저녁 8시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되는 ‘5만 원 선착순 쿠폰’ ▲매일 저녁 7시 24시간 한정 특별 할인 ‘선착순 특가’ ▲행사기간 구매실적 상위 20명에게 총 1000만 원 포인트 지급하는 ‘구매왕 이벤트’ ▲매일 응모할 수 있는 프라다 백, 보테가베네타 백 ‘0원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사진=발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