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조 말론 런던과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선보여 '우영우의 향기~' 

2022-08-29     박홍규

조 말론 런던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신제품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은빈은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생기 가득한 아름다운 외모로 내추럴한 분위기 속 컬러 레이스를 매치해 러블리하고도 순수한 그녀의 매력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가을의 정수로 불리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화사한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해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한 컬렉션에서는 기존 베스트 셀러 향인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를 우아한 플루티드(Fluted) 유리 디자인에 담아 ‘플루티드 보틀 에디션 코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마리끌레르, 조 말론 런던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