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레이와 선미, 22년 가을 겨울 '타칸 롱으로 가비얍게 따슙게~' 

2022-08-29     박홍규

가수 선미가 페트레이(PEUTEREY)의 한국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페트레이는 새로운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22 FW 광고 컷을 공개하며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22 FW 광고 컷은 한층 영해진 페트레이의 어반 라이프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차별적인 비주얼을 위해 가벼운 패딩의 무게를 자유로운 무빙으로 더욱 강조했다.

또 YOUTH한 촬영 톤을 활용해 패딩 특유의 컬러감을 표현해 선미 특유의 밝은 느낌을 유니크하고 트렌드하게 완성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페트레이의 ‘타칸 롱(TAKAN LONG)’을 입은 선미는 풍성한 퍼 디테일을 살린 역동적인 포즈와 시크한 눈빛으로 브랜드 모델로의 행보를 시작했다.

사진 페크레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