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퀴리 ‘선 패치’, 8만장 판매 돌파..."가을골프에 자외선 차단·피부 케어"

코오롱FnC 화장품 브랜드 엠퀴리(M_CURIE)의 ‘코어 선 패치’ 판매량이 지난 8월말 기준 8만장을 돌파했다.

코어 선 패치는 자외선 차단부터 피부 케어를 위한 수딩 및 쿨링 효과가 특징이다.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눈가, 광대, 볼을 중심으로 한 얼굴 체크존(check-zone)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뛰어난 밀착력으로 골프,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4~8시간 동안 부착이 가능하다.

엠퀴리는 최근 닐바렛(NEIL BARRETT)의 골프 캡슐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선 패치 협업 상품을 공개했다. UVA 93.9%, UVB 99% 차단 원단을 사용했으며, 탄력 하이드로겔의 쿨링 효과로 자외선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사진=엠퀴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