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할로윈데이 맞춤 '크로닉셀라' 와인 선보여

2022-10-14     박주범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크로닉셀라’ 와인을 선보인다.

크로닉셀라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스 지역에서 카버네 쇼비농, 프티 시라, 템프라니요 품종 등을 사용해 부드러운 탄닌과 밝은 산도와의 균형감 있는 맛이 특징이다. 독특한 라벨과 블랜딩의 크로닉셀라 와인은 독특한 컨셉의 할로윈 파티에 어울리는 와인이다.

가격은 2만원에서 3만원대로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할로윈데이를 보다 개성 넘치는 분위기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