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묘령의 가을 레트로 여인 화보 [KDF Talk-Talk] 

2022-10-18     박홍규

트와이스 미나의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공개됐다. 미나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라 걱정했는데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매혹의 발레리나’ ‘블랙 스완’ 등으로 불리는 미나는 이날 레트로 의상을 입고 묘령의 여인을 연기했다. 

평소 성격에 대해 미나는 “아직도 멤버들에게 (애정을)표현하기가 어렵다. 채영이는 갑자기 새벽에 “언니,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런 걸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어릴 때 귀신이 무서워서 불을 다 켜고 잤다고 말하는 귀여움 한도 초과 인터뷰 전문과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11월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