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맛바람 미원’ 광고, 한달만에 조회수 1000만회 돌파

2022-10-27     박주범

대상 미원의 광고 캠페인 ‘맛바람 미원’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회를 돌파했다.

맛바람 미원은 세상 모든 맛과 어울리는 감칠맛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미원이 66년이라는 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존재해왔다는 점을 풀어낸 광고 영상이다. 배우 김지석이 연기하는 ‘인간 미원’이 영상 속 인물들을 미원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다.

대상은 한정판 미원 굿즈가 포함된 ‘감칠맛 미남 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석고상의 눈에서 미원이 흘러나오도록 제작된 굿즈에는 ‘미원이 서럽게 울수록 모두가 맛있게 웃을 것’이라는 의미가 담긴 레터링 ‘Tear Makes Taste better’를 새겼다.

굿즈와 ‘감칠맛 미원 100g’으로 구성된 감칠맛 미남 세트는 11월 11일까지 대상 공식 유튜브 ‘맛바람 미원’ 영상에 위트있는 댓글을 남겨준 30명에게 증정한다.

대상 관계자는 “누리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미원이 지닌 가치와 진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상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