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젤리뷰 스토어 ‘젤리마켓’ 새단장...최대 60% 할인

2022-11-02     박주범

아이앤나가 산모 서비스 플랫폼 젤리뷰 인수 후 젤리마켓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젤리마켓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볼 수 있는 젤리캠 사용 고객을 위한 육아용품 쇼핑몰로 분유, 기저귀, 세제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재 남양분유, 레드루트, 위닉스, 네이쳐러브메레, 레이퀸, 에디슨, 한경희생활과학 등이 입점 판매 중이다.

젤리마켓 담당 서영준 MD는 “젤리뷰 인수 후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유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젤리마켓을 리뉴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엄마, 아빠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획기적인 이벤트 또한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젤리뷰는 전국 약 100여개 산후조리원 CCTV 캠서비스인 젤리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앤나는 젤리뷰 인수를 통해 전국 약 350여개 산후조리원에 산후조리원 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아이앤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