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창간 20주년 맞아 이시현과 붉은 악마 재현 ‘BACK TO 2002’

2022-11-02     한국면세뉴스

맥심(MAXIM)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2015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인 이시현과 특별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시간 여행. 2002년 11월호(공식 1호)를 시작으로 20년째 대한민국 남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맥심이 어느덧 스무 살 생일을 맞게 됐다. 

이를 기념해 미스맥심 이시현과 함께한 11월호에서는 2002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그때 그 시절의 트렌드를 화보에 담아냈다.

‘BACK TO 2002’ 주제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전국을 빨갛게 물들였던 2002 월드컵의 ‘붉은 악마’와 1세대 걸그룹 국민 요정 ‘S.E.S’, 그 당시 토요일 저녁을 책임진 짝짓기 예능의 조상님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 미스맥심 이시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2002년 유행 아이템과 그 시절 스타일로 변신해서 맥심 독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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