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프락토올리고당 함유 ‘ABC 블루베리 요거트’ 선보여

롯데제과가 프락토올리고당과 유산균체를 함유한 ‘ABC 블루베리 요거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블루베리 농축분말과 요거트 분말을 사용했다.

ABC 블루베리 요거트는 단품과 벌크 제품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단품 2800원(72g), 벌크 6000원(172g)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렌드 등을 반영한 다양한 식감과 맛을 가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롯데제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