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와 함께 구현한 디올 바이브 라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2 디올 크루즈 패션쇼를 위해 구상한 Dior Vibe 세계의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디올 바이브 라인 이미지 시리즈는 김연아 선수 포함 모두 8명이 댄 벨리우의 렌즈를 통해 함께했다. 그리스 아티나 코이니, 소말리아 복서 람라 알리, 아프가니스탄 출신 덴마크 축구선수 나디아 나딤, 로마 오페라 하우스 발레 단장이자 프리마 발레리나 엘레오노라 아바냐토를 비롯해 중

막스마라가 2022 리조트 컬렉션 ‘로컬 컬러(Local Color)’를 공개했다. 막스마라는 50년대의 스포티함에 현대적인 실루엣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어느 여행지에서나 입기 좋은 이상적인 룩을 선보였다. 특히 막스마라의 전설적인 101801 아이콘 코트를 구김이 적은 면 혼방 테크니컬 저지 원단으로 제작한 ‘101801 Light’ 코트가 제일 먼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미드센추리적 요소이자 이번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인 허리 바로 아래 주름을 잡은 스커트를 레깅스나 에스파드류 샌들과 매치해 로맨틱한 리조트 룩을 연출했다. 이

디올(Dior)이 'Dior Vibe' 팝업 스토어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오픈한다.23일까지 열리는 이번 Dior Vibe 팝업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2 디올 크루즈 패션을 통해 선보인 독창적인 디올 심볼을 장식한 스포츠웨어 & 포멀 스타일의 Dior Vibe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Dior Étoile, Dior Athlet 및 Dior Oblique 프린트의 과감한 패턴은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슈즈, 백에 더욱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 코드를 더한 하이브리드 아이템 Dior Vibe

루이 비통이 3세대 커넥티드 워치 ‘땅부르 호라이즌 라이트업’을 출시한다. 땅부르 호라이즌 라이트업은 새롭게 탄생한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예술과 기술이 만난 또 다른 차원의 럭셔리를 느낄 수 있다. 땅부르 호라이즌 라이트업은 루이 비통의 코드를 간직한 창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크린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거친 굴곡진 사파이어 글라스는 손목 위에 착용한 44mm의 워치 케이스를 훨씬 작아 보이게 하는 이점이 있다. 24개의 LED 라이트는 워치가 활성화되거나 신호를 감지하면 다양한 색상들로 구성된 만화경이

구찌(Gucci)가 2022년 호랑이해를 기념하여 남성용-여성용 레디-투-웨어(ready-to-wear)와 패션소품에 호랑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구찌 타이거(Gucci Tiger)’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애니멀 모티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컬렉션의 중심이자 그가 자연에 대해 갖고 있는 강한 흥미를 반영한다.구찌 아티스트 아코르네로(Vittorio Accornero)의 1960년대 후반 아카이브 디자인을 재해석한 새로운 프린트에는 파스텔 팔레트의

뉴발란스 NEW BALANCE가 브랜드 엠베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2022년 첫 캠페인을 공개한다. 뉴발란스는 앞서 첫 번째 캠페인 ‘기다리지 않는 것이 미덕’부터 두 번째 ‘나 자신, 나만의 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뉴발란스와 아이유가 세 번째로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자신만의 삶을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공간에서 찾아가는’ 아이유의 모습을 담아냈다.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발란스는 ‘NB ESSENTIALS’ 라인을 선보였다. 특유의 뉴발란스 헤리티지 무드를 더한 아이템들로 모던한 디자인에 편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새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혁신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두산그룹이 3일 공개한 새 CI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CI에 있던 ‘3색 블록(쓰리 스퀘어)’이 사라진 것이다. 두산그룹은 “과거의 틀을 벗어나, 미래를 향해 역동적이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두산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새 CI의 색상에는 ‘인데버 블루(Endeavour Blue)’라는 이름이 붙었다 두산 관계자는 ‘인간적이면서 신뢰를 주는 색상’이라는 설명과 함께 “새로운 일을 힘

배우 추자현이 뷰티 전문 브랜드 옵스킨(OPSKIN)과 브랜드 모델계약을 체결했다.옵스킨은 피부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는 옵스킨은 지친 피부에 필요한 최적의 휴식과 솔루션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기초 화장품과 이너뷰티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옵스킨 관계자는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자연스러운 민낯까지도 아름다운 추자현 배우가 옵스킨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최적의 인물이라고 생각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추자현 배우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의 뉴발란스(NEW BALANCE)가 남성 언더웨어를 신규 론칭했다. 새롭게 론칭한 'NB UNDERWEAR'는 일상에서 힙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HIPSTER와 SPORTS의 합성어인 '힙포츠'(HIPPORTS)' 컨셉트로 제작됐다.뉴발란스 언더웨어는 뉴발란스가 선보이는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적용되었는데, 특히 ‘NB ICE’와 ‘NB DRY’ 등 뉴발란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겨 어떤 활동과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NB ICE 소재는 중심부위에 쓰인 소재로 통기성이 뛰어

배우 기은세가 이넬화장품에서 공식 수입하는, 독일 화장품 바버(BABOR) 전속모델을 연장 계약했다. 기은세는 2020년 9월 이후 2022년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이넬화장품은 바버코리아 한정판 ‘바버 러브 앰플’ 품절 등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인정받아 독일 본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상을 한국 최초로 수상했다고. 이넬 관계자는 “기은세는 광고 모델의 역할뿐만 아니라 평소 바버 제품을 애용하고, 본인만의 제품 사용 노하우를 꾸준히 팬들과 공유하는 등 진정성 있는 홍보도 함께 진행 주고 있다. 이런 브랜드와의 깊은 신뢰감이 이번

배우 고수의 '장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코스(COS)와 함께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수는 '미씽:그들이 있었다' 이후 생활과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산에 대한 그의 애정과 에피소드를 들을 수도 있었다.“산에는 나쁜 사람이 없어요. 등산하다 알아봐 주시면 반갑죠. 산을 오르다 보면 스치면서 인사해주시는 분들,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대부분은 바닥을 보면서 가죠. 너무 힘드니까. 정상에서 다시 만나면 굉장히 반가워요”라며 평소 등산을 즐긴다는 점도 고백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슈콤마보니 뮤즈 한예슬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슈즈 쇼핑 가이드’를 제안한다. 슈콤마보니 부츠 3종은 아이코닉 모델을 복각한 ‘리에디션(Re-edition)’ 컬렉션인 ‘베스티지 로얄’과 ‘베스티지’ 제품이다. ‘베스티지 로얄’은 광택감 있는 소재에 진주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워커다. 뒷부분에 리본 장식을 부착해 페미닌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가 돋보인다.‘베스티지’는 슈콤마보니의 시그니처인 폴리곤 벨크로가 포인트로, 새로운 이중창이 더해져 트렌디한 느낌으로 재 탄생한 워커 제품이다. ‘지기 앵클 부츠’는 베이직한 컴뱃부츠 스

제니가, 샤넬이 2022년 1월 공개 예정인 새로운 코코 크러쉬 캠페인 모델과 하우스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의 자유로운 결합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샤넬 설명이다. 또 컬렉션은 절제와 세련미, 형태와 기능, 선 그리고 움직임을 통해 모두 같은 매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샤넬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1955년 2.55 핸드백이 탄생한 이래로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날카롭고, 규칙적인 선이 수작업으로

배우 현빈이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현빈은 최근 오메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갤러리아 백화점 EAST에 위치한 오메가 부티크와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팝업 전시에 방문했다. 이날 현빈은 터틀넥과 자켓으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하고 오메가 크로노스코프 코 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것은 물론, 매장과 전시를 자유롭게 살펴보며 앰버서더 다운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명품관 지하 1층에 새롭게 오픈한 부티크는 글로벌 오메가 부티크 컨셉을 그대로 반영한 단독 매장으로 오메가와 럭셔리 워

전지현이 롯데제과 가나초콜릿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제과는 전지현이 초콜릿의 주요 고객인 20~30대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으며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가나초콜릿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전지현을 통해 가나초콜릿의 새로운 디저트 라인업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전지현은 일상 생활 속에서 가나 초콜릿을 음미하며 새로운 세계의 디저트 카페에 닿게 된다는 설정의 감성 광고에 출연하여 특유의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 이번 광고는 20일부터 TV 등을 통해

유니버스가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러블리한 매력이 담긴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니버스 뮤직의 신곡 오마이걸 ‘Shark (샤크)’ 콘셉트 포토 8종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오마이걸은 사랑스러운 말괄량이 공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오마이걸은 클래식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무드의 드레시한 의상으로 7인 7색 화려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모자, 워커 등 스포티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더한다.

수지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디지털 화보가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15일 공개됐다. 수지가 착용한 이번 2022 크루즈 컬렉션은 디올의 여성복 크리에에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고전적인 그리스의 모습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완성했다. 고대 문명의 찬란함, 올림픽으로 대표되는 스포티즘, 전통적인 프린트와 자수를 바탕으로 동시대적 여성상을 보여주는 한편, 시그니처 포인트가 돋보이는 제품들로 디올만의 우아함을 드러낸다. 화보 속 수지는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에 ‘디올 에뚜왈 (Dior Etoile)’

구찌(Gucci)가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정규 2집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바이닐(LP) 앨범 세트를 디자인하고, 구찌 네일 스티커를 함께 선보인다. 빌리 아일리시의 ‘해피어 댄 에버’ 바이닐 앨범은 구찌의 새로운 네일 스티커와 함께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디자인한 전용 박스에 담겨 출시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음악과 패션 아이템을 통해 자기 표현을 가능하게 만드는 보편적 언어를 탐구하며, 하우스의 핵심 가치인 ‘진정

구찌(Gucci)가 앰버서더 아이유와 함께 구찌 기프트 셀렉션을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를 공개했다. 빈티지 스포츠카를 타고 여행을 떠난 아이유와 함께 동화 같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구찌 기프트 시리즈에서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트 아이디어를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원과 체크무늬, 스트라이프 등 컬러풀한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는 홀스 레이싱 모티브(Horse Racing Motifs)가 적용돼 하우스의 승마 헤리티지가 강조된 재키 1961 백이 눈길을 끈다. 브라운 레더나 맥시

KCC글라스(대표이사 김내환)의 홈씨씨가 코로나19로 인해 길어진 ‘집콕’ 생활로 침대와 매트리스 등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침실 인테리어 패키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홈씨씨는 오는 31일까지 홈씨씨몰에서 침대, 매트리스, 서랍장, 협탁 등으로 구성된 침실 인테리어 패키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침실 가구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홈씨씨는 이번 침실 인테리어 기획전과 더불어 욕실 시공 패키지도 출시하며 인테리어 시공 패키지 상품 강화에도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홈씨씨의 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