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선 서울방향 상남7터널 입구에서 20일 오전 11시 26분경 승요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제에서 서울방향 교통 흐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견인차와 고속도로 안전요원이 사고 처리를 위해 1,2차로를 통제하고 작업 중이다.
반대편 양양방향 교통흐름은 80km/h 이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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