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OMEGA)와 함께한 새로운 화보 공개, 심플 우아미는 오메가와 한소희의 공통점, 한소희의 흑백 뚫고 나오는 미모에 시선 모아져
배우 한소희의 시크함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023년 방송될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출연할 예정인 한소희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랜드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한소희는 블랙 재킷, 크롭 톱, 원피스에 오메가의 ‘드 빌미니 트레저’ 컬렉션, 컨스텔레이션 어벤추린 등 브랜드의 아이코닉 한 타임 피스를 매치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제스처를 통해 한소희의 진실한 에티튜트와 우아함까지 엿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그녀의 시간 (Her Time)’ 이벤트 참석을 하는 등 한소희는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디 크로포드, 니콜 키드먼, 카이아 거버,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류시시와 같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여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뜻을 함께하는 중이다.
사진 오메가 (Omega)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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