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MAXIM)이 12월호 표지에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 최종 우승자인 바비앙이 장식했다. 바비앙은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결승전에서 단 4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바비앙은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에 걸맞게 섹시 산타 코스튬을 입고서 정식으로 인사를 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바비앙은 빨간 풍선과 크리스마스트리, 캔들과 리본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미스맥심 콘테스트 촬영 당시 호평을 받았던 ‘소품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바비앙은 인터뷰를 통해 “이 자리는 2022 미맥콘 참가자를 대표해서 나온 만큼, 저의 무기(?)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촬영했어요!”라는 소감을 밝히며 미스맥심 콘테스트 1위에 대한 고마움과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어필했다.

사진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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