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다"…조규성, 김건희와 셀카 찍은 뒤 인스타에 악플 빗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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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조규성, 김건희와 셀카 찍은 뒤 인스타에 악플 빗발쳐
  • 김상록
  • 승인 2022.12.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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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대통령실 제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25·전북 현대 모터스)이 전날 대통령 초청 만찬에서 김건희 여사와 셀카를 찍었다. 이후 몇몇 사람들이 이를 비난하는 댓글을 조규성의 인스타그램에 남기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8일 오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과 21명의 선수단, 코치진, 팀닥터, 조리사 등을 초대해 2시간여 정도의 만찬을 가졌다. 당시 김 여사는 조규성, 조유민, 윤종규, 황희찬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난성 댓글을 다수 남겼다. 이들은 "다 잘하고 와서 영빈관 셀카는 좀 그렇지 않나", "굳이 김건희와 셀카를?", "역겹다", "나라 시국이 어떤지 알고 살아야하지 않나? 태극 유니폼이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조규성만 김 여사와 셀카를 찍은 것이 아니라며 스포츠에 정치를 대입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다.

조규성은 현재 악성 댓글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다. 댓글창도 내리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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