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랍스터·스테이크 동시 즐기는 ‘서프앤터프’ 롯데홈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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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나인, 랍스터·스테이크 동시 즐기는 ‘서프앤터프’ 롯데홈서 첫선
  • 박주범
  • 승인 2022.12.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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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나인이 쉐프 최현석과 함께 랍스터와 스테이크 조합의 ‘서프앤터프(Surf and turf)’ 신제품을 오는 17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서프앤터프는 고기와 해산물 요리가 같이 나오는 메인 코스를 의미한다. 

신제품은 캐나다 랍스터 테일과 미국 프라임 등급의 원육에 비법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되는 제품은 프라임스테이크 4팩과 랍스터테일 4팩, 소스 2종 등으로 선보인다. 

최현석 쉐프가 방송을 통해 4~5인 분량의 서프앤터프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테이스티나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 특별한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해산물과 고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사진=테이스티나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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