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 보충제 제조사 스포맥스가 자사의 '초유프로틴' 모델로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최성조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달달하고 진한 우유맛이 특징이다.
스포맥스는 "IgG (면역글로불린) 10%를 사용한 타사 제품과 달리 IgG (면역글로불린) 20%를 함유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의 배합비율에도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
1회 섭취량은 38g이며 19g을 2개로 나눠 포장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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