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독베이비, 따뜻한 봄날 아기 외출복엔 아기자기 컬러를 입히자 [kdf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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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독베이비, 따뜻한 봄날 아기 외출복엔 아기자기 컬러를 입히자 [kdf kids]
  • 이수빈
  • 승인 2023.01.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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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독베이비, 새학기 맞이 클래식한 스타일링 제안…’등원룩 고민 끝’
밝고 화사한 컬러 중심의 컬러풀한 신상 아이템으로 봄 패션 완성

㈜서양네트웍스의 베이비 브랜드 블루독베이비가 봄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컬러의 23  봄·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독베이비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 시즌을 맞아 밝고 화사한 컬러 중심의 맨투맨, 바디수트, 팬츠 등을 선보인다. 

 

새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등원룩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뉴코어 아이템,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패딩점퍼도 함께 출시했다. 

대표적으로 ‘블루독 컬러바디수트’는 소프트한 그린, 오렌지 컬러로 구성된 베이직한 바디수트 세트로 블루독베이비만의 강아지 로고를 강조해 귀여움을 더했다. 강아지 로고와 수트의 다양한 컬러감을 통해 포인트 매치가 용이하며, 뿔모양 보넷 컬러와 매치 시 한층 더 아기자기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돋보이는 ‘클래식 트렌치자켓’은 홑겹으로 가볍게 입기 편해 변화가 잦은 봄철 날씨에 추천한다. 캐주얼한 기본핏을 바탕으로 트렌치코트의 클래식한 느낌이 더해져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아 추천상품인 ‘블루독 플리츠원피스’는 플리츠 주름 스커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봄 시즌에서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으며, 티셔츠와 레이어드가 가능해 데일리 코디로 활용하기 쉽다. 

‘후드라이닝 패딩점퍼’는 점퍼와 베스트로 구성된 라이닝 세트로 계절에 따라 2WAY로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점퍼만 착용 시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베스트는 심플하면서도 무난해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하다. 

블루독베이비 아우터의 경우 매 시즌 완판을 기록할만큼 엄마들 사이 입소문 난 인기 아이템으로, 실제 지난해 여름과 FW시즌에도 바람막이와 패딩점퍼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현재 봄 아우터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블루독베이비(Bluedog baby)는 'Make Colorful Stories' 슬로건과 함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다채로운 컬러감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서양네트웍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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