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강화된 제품군의 트레셔 23 봄 컬렉션, 추가된 여성 라인 눈길!
㈜비케이브가 전개하는 스케이트보드 기반 패션 브랜드 ‘트레셔(THRASHER)’가 23 봄 시즌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트레셔 상징인 시그니처 로고 맨투맨, 후드뿐만 아니라 트랙 셋업, 아노락, 바시티 재킷 등등 강화된 제품군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룩북에서는 모델들의 자유 분방한 포즈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스트리트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다양한 구도와 톤의 이미지 구성으로 스타일링을 전개했다. 여성 전용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호하는 남성과 여성 타깃층 모두 공략에 나섰다.
이번 트레셔 23 Spring 시즌 1차 딜리버리는 오는 27일부터 더 데크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으며 브랜드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레셔는 토니호크와 복합으로 다음 달 8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편집샵 ‘더 데크’를 통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트레셔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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