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7일까지 레저위크를 통해 스키, 워터파크·스파, 테마파크 등을 특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5일까지 최대 52% 할인한 ▲비발디파크 스키 리프트권(3만2500원~)/리프트+렌탈권 PKG(4만9500원~)/스노위랜드 종일권(2만4900원~)과 3일 하루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4만2900원~) 등이 있다.
워터파크·스파로는 오는3일부터 5일까지 ▲아쿠아필드 하남·고양·안성/힐앤스파 다산/센텀 스파랜드 이용권(1만900원~), 7일까지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1만5500원~) 등을 선보인다.
오는 5일까지 ▲소노펠리체 델피노 객실 패키지(38만6880원~), 3일에는 ▲과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1만9900원~)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용 7% 할인 쿠폰, BC카드 결제 시 10% 할인도 제공한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이달 레저위크는 당일 나들이부터 여행까지 다양한 니즈를 고려함은 물론,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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