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골프 예능 '스윙스타 in 사이판' 협찬에 기획상품 출시
상태바
모두투어, 골프 예능 '스윙스타 in 사이판' 협찬에 기획상품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3.02.01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투어에서 협찬한 골프 예능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 in 사이판(이하 스윙스타)’이 MBC 스포츠플러스를 지난달 30일 첫 방송됐다.

프로야구선수들과 연예계 골프 고수들의 골프 대전을 담은 스윙스타의 총 10개 에피소드는 계속 추가 방영될 예정이다.

대전은 사이판의 라오라오베이 C.C 오션뷰 코스에서 촬영됐다. 스윙스타는 총 30명의 선수가 3명씩 10개의 조를 구성해 펼치는 골프 토너먼트로 연예인, 프로야구선수, KLPGA 여자 프로 선수들이 참여했다.

현역 프로야구선수로는 이대은, 심수창, 장원삼, 연예인으로는 가수 세븐과 개그맨 박성광, 여자 프로 골프 선수로는 김보석, 김은영 등이 동참했다.

모두투어는 촬영 장소인 라오라오베이 C.C에서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라오라오베이 C.C는 사이판 유일의 36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티샷이 가능한 시그니처 홀과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이 코스를 설계했다. 

모두투어 육현우 이사는 "이번 스윙스타 방영을 통해 사이판 오션뷰 골프 매력이 전달돼 해외 골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모두투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