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펙스가 새학기를 앞두고 신학기 책가방 3종을 선보였다.
‘비마이 백팩’은 약 710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으로 3M 반사 기능으로 안전성을 더했다. 가슴 버클은 끈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도와주며, 가방 안쪽 바닥에는 접이식 보강재를 더해 처짐을 방지했다. 색상은 오프화이트, 베이지, 블랙이다.
‘투바이투 백팩’은 넉넉한 용량으로 고등학생들이 사용하기 알맞다. 가방 앞쪽 포켓을 2개로 나누는 등 수납 공간이 7개다. 색상은 오프화이트, 베이지, 블랙 등이다.
‘바이어스 백팩’은 무게가 약 560g으로 전면 포켓과 사이드 포켓, 안쪽 내부 수납 공간 등 실용성에 집중했다. 블랙 제품으로 출시됐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가방 3종은 새 학기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사진=프로스펙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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