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인가 레몬인가!? 투영한 피부로 베네피트 화보공개[kdf pore.care]
상태바
태연인가 레몬인가!? 투영한 피부로 베네피트 화보공개[kdf pore.care]
  • 이수빈
  • 승인 2023.02.20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공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가수 태연과 함께한 NEW 포어 케어 컬렉션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연은 레몬처럼 상큼한 과즙미를 한껏 발산한 채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클로즈업에도 모공 한 점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그녀의 결점 없는 피부 비결은 바로 ‘베네피트 NEW 포어 케어 컬렉션’. 

모공과 관련된 본질적이고 다양한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토너, 클렌저, 크림, 워시오프 마스크 등 총 6가지 제품과 1가지 어플리케이터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태연은 젤 제형의 포밍 클렌저 ‘더 포어페셔널 굿 클린업’으로 꼼꼼히 세안 후 버블 타입의 폼 토너 ‘더 포어페셔널 타이튼 톤’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했다. 두 제품 모두 레몬 유자 추출물을 함유해 모공 속 노폐물과 들뜬 피부 각질을 제거하여 일시적으로 모공을 작아 보이게 해준다. 

투명하게 빛나는 본연의 피부를 캔버스 삼아 망고 코랄 컬러 ‘차차틴트’로 입술과 볼을 은은하게 물들여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태연은 차분한 베이지 빛 배경 아래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해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청순한 아우라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가장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 부분은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도자기 같이 매끄러운 피부 결. 

가벼운 젤 제형의 크림 ‘더 포어페셔널 스무스 십’으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과시했다.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의 핑크 로즈 빛 립과 치크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뤄 이전 컷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숙지하고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촬영 2주 전부터 베네피트 신제품을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하는 등 브랜드 뮤즈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화보 속 태연이 사용한 베네피트 NEW 포어 케어 컬렉션 제품은 전국 베네피트 매장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 베네피트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