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삼삼데이' 맞아 국내산 삼겹살·목심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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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삼삼데이' 맞아 국내산 삼겹살·목심 최대 50%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3.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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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3월 3일 ‘삼삼데이’에 앞서 다양한품종의 돼지고기를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1인당 3팩 한정 판매하며, 제주권역은 제외된다. 

무항생제, 동물복지 삼겹살과 목심은 2021년 이후 최저가에 구매 가능하며, 행사카드로 결제시 40% 할인에 KB국민카드는 추가 10% 할인된다.

할인 적용시 '무항생제 삼겹살/목심(100g)’은 1980원, KB국민카드 구매시 1650원이며, ‘동물복지 삼겹살/목심(100g)’은 2088원이다.

얼룩도야지, 듀록, 제주 흑돼지 등 특수 품종의 냉장 삼겹살과 목심도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얼룩도야지 삼겹살/목심(100g)’은 2088원, KB국민카드로 구매시 1740원이며, ‘듀록/제주 흑돼지 삼겹살/목심(100g)’은 각 2988원이다.

수입 냉동 돈육은 행사카드는 20%, KB국민카드는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우대윤 이마트 돈육 바이어는 “다음주 삼삼데이 행사에서도 삼겹살과 목심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이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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