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올해 맥도날드 광고 모델로 나선다.
맥도날드는 뉴진스의 신선한 매력이 매번 새로운 메뉴를 선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내달 신메뉴를 공개와 동시에 '색다른 차원의 빠삭함’을 메시지로 담은 뉴진스의 새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뉴진스는 광고에서 밝은 에너지로 신메뉴의 특별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메뉴와 대세 그룹 뉴진스의 트렌디한 무드가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맥도날드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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