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3년 7개월만에 신입 공채..."올 국제선 확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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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3년 7개월만에 신입 공채..."올 국제선 확대 대비"
  • 박주범
  • 승인 2023.02.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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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2019년 7월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신입 캐빈승무원을 내달 3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인성검사, 2차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전체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지원 자격은 학력 등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국내 정기 영어시험 성적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에는 키와 몸무게 등의 신체 정보는 물론 가족정보, 결혼여부, 증명사진 등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올해 계획 중인 국제선 노선 확대에 대비해 신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에어서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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