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대용량 온더락 빅볼 아이스를 포켓CU를 통해 2일 선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루빙의 큐브 얼음(6입, 700g)과 볼 얼음(6입, 800g) 2종이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6000원이다.
포켓CU의 예약 탭에서 상품을 구매, 픽업하면 된다. 서울 지역 한정으로 약 1000여 개가 우선 판매된다.
루빙 얼음에 이어 이달 말부터는 빅볼 아이스(4입)를 판매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위스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얼음 판매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 상품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스키 할인전을 통해 나바로 꼬레아스 알리고리아 말벡, 탈리스만 스카치 위스키, 와일드 터키, 버팔로 트레이스, 짐빔 등을 이달 KBpay로 결제 시 20% 할인한다.
사진 BGF리테일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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