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과일과 동물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 '푸룻푸룻프렌즈와 핑크닉' 전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전시장은 분홍빛 피크닉을 테마로 한 이색 체험 공간이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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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과일과 동물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 '푸룻푸룻프렌즈와 핑크닉' 전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전시장은 분홍빛 피크닉을 테마로 한 이색 체험 공간이다.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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