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리미엄 수제형 소시지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허브&페퍼’ 출시
상태바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수제형 소시지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허브&페퍼’ 출시
  • 박성재
  • 승인 2023.03.16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수제형 소시지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허브&페퍼'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허브, 페퍼와 구운 채소를 조합해 새로 개발한 방식으로 삼겹살, 돼지 뒷다리살 등을 배합했다.

또 갈지 않고 썰은 고기로 소시지를 채운 후 '더블에이징' 했다. 더블에이징은 CJ제일제당의 숙성 기법으로, 섭씨 2도의 정온 숙성고에서 24시간 이상 숙성하는 콜드에이징과 최적 온도에서 한번 더 건조하는 에어드라잉 공법을 말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허브&페퍼는 프라이팬만 있으면 간편하게 식사를 만들 수 있어 캠핑이나 브런치용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