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가 3년 만에 공장 견학을 재개한다.
hy는 코로나 엔데믹에 맞춰 2019년 평택 공장 견학 'hy팩토리+'를 전면 리뉴얼,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견학예약은 오는 20일부터 hy팩토리+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받을 예정이다. 별도 비용 없이 개인 및 단체관람이 가능하다.
견학은 주 2회(화, 목요일) 진행하며 1회 견학 시간은 총 90분이다. 방문객에게 야쿠르트 캐릭터 굿즈를 증정한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hy팩토리+ 견학을 통해 회사의 품질 최우선주의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hy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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