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유아복 쁘띠바또가 브랜드 탄생 130주년을 맞아 기념 컬렉션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쁘띠바또는 'From 1893 to Tomorrow’라는 슬로건으로 ‘130년 전에도, 지금도 아이가 만나는 첫번째 옷’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홈웨어, 외출복 등 기념 컬렉션을 출시한다.
내달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기저귀 파우치를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후 매장에서 확인하면 반려식물을 기를 수 있는 씨드 키트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기저귀 파우치 사은품을 증정한다.
쁘띠바또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급 오가닉 코튼 소재와 프랑스 장인정신이 깃든 디테일로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유아복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쁘띠바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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