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무도 당당한 디올 앰버서더 퀸연아, 오랜만에 출국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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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무도 당당한 디올 앰버서더 퀸연아, 오랜만에 출국길 포착!
  • 이수빈
  • 승인 2023.06.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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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디올 앰버서더이자 전 올림픽 피겨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디올(DIOR) 하이 주얼리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오랜만에 공항에 모습을 보인 김연아는 간편한 티셔츠에 데님 차림이었지만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당함으로 가득찬 모습이었다. 반듯하고 우아한 자태로 심플한 패션에 우월한 신체비율이 자연스레 표현됐다.

김연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모두 디올 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의 FALL 23 컬렉션 티셔츠와 워크앤디올(WALK'N'DIOR) 스니커즈, 디올 뚜주흐(DIOR TOUJOURS) 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디올 파인 주얼리 컬렉션인 젬 디올(GEM DIOR)의 링과 브레이슬릿으로 심플하지만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 디올(DIO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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