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총리 "7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尹대통령도 참석 [KDF World]
상태바
日 기시다 총리 "7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尹대통령도 참석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3.06.22 0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다음달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21일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달 (11∼12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히면서 "벨기에에서 유럽연합(EU)과 정상회담을 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 3개국도 순방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과의 관계와 관련해 "내 자신도 포함해 모든 레벨에서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꾀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 가운데 중국 방문에 대해서도 생각하겠다"며 방중의 뜻을 밝혔다.

한편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 1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빌뉴스 나토 정상회의에 역사상 두 번째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4개국 지도자 전원이 올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