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장관, 숨진 서이초 교사 애도 "교권 침해 원인 사실이라면 교육계에 중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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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 숨진 서이초 교사 애도 "교권 침해 원인 사실이라면 교육계에 중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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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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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의 한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교사가 학교 내에서 생을 마감한 것을 두고 심각한 교권 침해가 원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 교육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20일 경기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 교육감 간담회에서 "고인과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원의 권리를 보장하고 교육활동을 보장하는 것이 공교육의 첫걸음이고, 교권이 무너지면 공교육이 무너진다"며 "교권 보호는 교사의 인권을 넘어서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것으로, 교육활동에 대한 침해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국회, 교육부 등이 참여하는 교권보호를 위한 공동논의테이블 구성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4개 시도 교육감이 참석했다. 울산·강원·경북 등 3곳은 부교육감이 대신 참석했고 경남은 불참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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