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범죄 혐의 발견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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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범죄 혐의 발견하지 못해"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8.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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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달 사망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A씨와 통화한 학부모 등을 조사한 결과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학부모 4명을 조사했지만 아직 입건한 학부모는 없다"며 "현재까지 종합적으로 봤을 때 범죄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조사한 학부모 4명에는 이른바 '연필 사건'으로 A씨와 직접 통화한 학부모들이 포함돼 있다. A씨가 담임을 맡은 학급 학생이 지난달 12일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긋는 일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A씨가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경찰은 연필 사건 당사자의 학부모와 A씨가 사망 직전까지 통화한 학부모 등 4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휴대전화 등을 분석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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