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소진공과 '백년가게·백년소공인 판로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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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소진공과 '백년가게·백년소공인 판로지원' 협약
  • 박주범
  • 승인 2023.08.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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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의 자생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그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곳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평가해 선정한 점포다.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에 대한 장인정신을 갖고 꾸준히 사업장을 운영해오며 중기부와 소진공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소공인이다.

배민은 9월부터 앱 내 ‘전국별미’ 서비스에서 백년가게 전용 기획전을 상시 운영한다. 전국별미에는 약 80개의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상품이 입점할 예정이다.

배민은 전국별미 입점에 필요한 제품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백년가게 상품을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쿠폰과 경품도 증정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과 소비자의 니즈를 연결해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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