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전쟁기념사업회와 '독립운동가 김상옥'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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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전쟁기념사업회와 '독립운동가 김상옥' 특별전 개최
  • 박성재
  • 승인 2023.08.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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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 특별전시회를 후원하고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이번 특별전시회를 위해 전쟁기념사업회와 교육, 문화행사, 학술 연구 등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전쟁기념사업회∙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업무협약식에서 윤홍근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왼쪽)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전쟁기념사업회∙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업무협약식에서 윤홍근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왼쪽)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은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윤홍근 회장과 전쟁기념사업회 백승주 회장, 김상옥 의사 외손 김세원 유족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됐다.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와 전쟁기념사업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일 독립운동 연구 활동을 위한 학술자료의 상호 제공' '연구성과 교류∙학술회의 등 공동 개최∙참여 방안 모색' '전시∙행사 등의 편의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 등 활동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 전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원형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김상옥 의사는 항일 투쟁을 이끈 독립운동가로 1923년 1월 12일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22일 서울시가지에서 일본 군경 1000명과 맞선 '일대 천 전투' 중 34세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 전시에서는 김상옥 의사의 독립운동 일대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상영될 예정이며, 유족이 소장하고 있는 김상옥 의사의 유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윤홍근 BBQ 회장은 "앞으로도 후손들이 김상옥 의사의 희생에 대한 감사함과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가 할 수 있는 활동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윤홍근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전쟁기념사업회 관계자에게 올해 12월에 '독립운동가 김상옥' 특별전시회가 개최 될 전시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
윤홍근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전쟁기념사업회 관계자에게 올해 12월에 '독립운동가 김상옥' 특별전시회가 개최 될 전시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BBQ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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