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HK, "북한, 한미일 정상회의 겨냥 ICBM 도발 징후" [KD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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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HK, "북한, 한미일 정상회의 겨냥 ICBM 도발 징후"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3.08.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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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미일 정상회의를 전후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NHK는 이날 국가정보원이 비공개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고한 북한 동향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국정원은 "평양 산은동 등에서 ICBM 발사지원 차량 활동이 활발한 것이 포착되고 액체연료공장에서 추진제가 빈번히 반출되는 등 ICBM 발사 준비 징후가 계속 식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 달 9일 정권창건 75주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과 21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을 겨냥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3국은 '캠프 데이비드 원칙'과 '캠프 데이비드 정신' 등 2개의 문건을 채택할 예정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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