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덴마크·네덜란드의 F16 전투기 제공 승인...가동 미지수 속 반쪽 전략? [우크라이나 전쟁]
상태바
美, 덴마크·네덜란드의 F16 전투기 제공 승인...가동 미지수 속 반쪽 전략? [우크라이나 전쟁]
  • 이태문
  • 승인 2023.08.19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이 덴마크와 네덜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F-16 전투기를 보내는 것을 승인했다.

17일 로이터통신이 미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덴마크와 네덜란드 측이 요청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F-16 이전을 승인할 것이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덴마크와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 조종사의 F-16 훈련을 지원하는 다국적 연합 훈련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조종사 훈련을 마치면 우크라이나가 F-16을 이전받을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서방 국가들이 F-16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때 제작국인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편 우크라이나가 F16을 운용하려면 정비 시설과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으로 전문가들은 실전 배치까지는 최소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