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타임즈 "러·우크라 양국의 사상자 50만명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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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즈 "러·우크라 양국의 사상자 50만명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
  • 이태문
  • 승인 2023.08.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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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양국 병사의 사상자가 약 50만 명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즈(NYT)는 18일(현지시간) 미 정부 당국자의 말을 빌어 이렇게 전했다.

러시아군의 사상자는 약 30만 명으로 이 가운데 전사자가 최대 12만 명에 달하며, 부상자는 17만~18만 명 규모일 것으로 추정됐다.

우크라이나군의 전사자는 약 7만 명에, 부상자는 10만~12만 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됏다.

미 정부 당국자는 올해 들어 우크라이나가 총반격에 나선 후 사상자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러시아는 전사자와 부상자 수를 적게 집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공식적으로 사상자 수를 발표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추정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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