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 개최..."해킹이 어떻게 보안 혁신을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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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 개최..."해킹이 어떻게 보안 혁신을 이끄는가"
  • 박주범
  • 승인 2023.08.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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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개최된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에서 삼성전자 DX부문 CTO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전경훈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2일 서울R&D캠퍼스에서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보안을 위한 해킹: 해킹이 어떻게 보안 혁신을 이끄는가(Hack for Security: How hacking drives security innovation)'라는 주제로 열렸다.

미시간대학교 신강근 교수는 해킹으로 발생하는 반자율시스템(semi-autonomous systems)의 잘못된 의사결정의 위험성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소개했고, 카이스트 윤인수 교수는 메모리의 취약점 검사와 방어에 대한 연구 내용을 설명했다. 연세대 한준 교수는 IoT 기기들과 사이버-물리시스템(Cyber-Physical System)의 센서 데이터를 이용한 공격과 방어 방안을 공유했다.

기술 세션에서는 ▲보안 분야 대표 학회 논문 저자들의 연구 내용 ▲삼성리서치와 사업부의 공동 프로젝트 ▲기업 안에서 해커들의 역할 및 활동 등이 소개됐다. 

올해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 해킹대회 '데프콘(DEFCON) CTF 31'에서 예선 1위, 본선 2위를 수상한 국제연합팀 Blue Water 소속 삼성리서치 연구원들도 세션 발표에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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